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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지후가 주최한 제10회 솔트클럽 신지식 청년 컨퍼런스에서 제로원 에브리씽의 CEO이자 이노베이션웍스 회장인 리카이푸(Kai-Fu Lee)는 AI 2.0 시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리카이푸는 작년에 제로원 에브리씽을 설립한 것은 AI 2.0 시대의 기회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데이터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빅 모델의 성능이 가속화되어 AI가 인간의 평균 수준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박사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몇 년 안에 특이점 발생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대중의 일반적인 관심사인 AI 시대에 모든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리카이푸는 AI 지능의 출현으로 각계각층의 미래는 '인간+AI'와 'AI+인간'이라는 두 단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AI는 반자동 단계이고, AI+인간은 완전 자동 단계입니다.” 카이푸 리는 이 두 단계에서는 사람마다 대처 전략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이를 '3C 가이드'로 정리했습니다.

“인간+AI 단계에서는 AI는 해리포터의 지팡이와 같아서 잘 사용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AI+인간 단계에서는 AI는 무한한 힘을 가진 램프의 신이지만 배치의 총사령관인 알라딘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리카이푸가 말했습니다.

'인간+AI' 반자동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AI 기술을 배우고, AI를 부조종사(특별 조수), 공동 제작자(전문가), 공동 파트너(파트너)로 삼아야 합니다.

Co-Pilot (특별 조수)은 PPT의 요점을 명확하고 아름답게 레이아웃하는 데 도움을주는 등 필수 작업을 더 깊고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Co-Producer (전문가)는 문과 학생이 AI 도구를 통해 코드를 작성하는 등 능력 반경의 수평적 확장이며, Co-Partner (파트너)는 EQ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반경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회적 반경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서적 가치도 제공합니다.

'AI+인간'의 완전 자동화 단계에서는 과학자, 피라미드 엘리트의 끝자락인 예술가(지휘관), 장인정신의 대표주자인 장인(장인정신), 인간 감정에 대한 관심의 대표주자인 심리학자(공감) 등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감정적 호소력을 가진 직업 (연민).

이 단계에서 AI는 강력한 '램프의 신'이 되었지만 여전히 총사령관으로서 알라딘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AI를 사용하면 누구나 피라미드 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문 장인과 직업의 정서적 매력은 AI로 대체하기 어렵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관을 수리하는 리 카이 푸는 수도관을 수리하는 것은 실제로 물리적 세계에서 매우 손재주가 있고 훌륭한 수제 작업이며 수도관 모양이 다양하고 환경도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표준 요소는 배관공 및 기타 직업 장인을 완전 자동화 된 AI 단계에서 대체하기가 매우 어렵고 정신과 의사, 동반자와 같은 직업의 사랑과 온도 (연민)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 사이의 링크의 온도는 차가운 기계가 대체하기 어렵고 대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도를 가진 연결은 차가운 기계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리카이푸는 AI가 우리를 매일 반복되는 일에서 해방시킨 후,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은 어느 정도까지는 산업 시대가 남긴 주문으로 인간을 흥미롭지 않은 반복적인 조립 라인에 가두는 것이며, AI 2.0 시대에는 위의 3C 가이드를 사용하여 모두가 AI의 주인이 될 수 있고, 모두가 손에 AI 마술 지팡이를 흔들고, AI 마술 램프를 사용하고, AI 마법을 사용하여 작업의 주문을 깨고, 자신의 최고 버전이되어 함께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창조 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은 여전히 본질적으로 인간 중심입니다.” 리카이푸는 이렇게 강조하며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