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예측

전체 5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86
AWS CEO "2025년의 개발자는 2020년의 개발자와 다를 것"
하이룽룽 | 2024.08.21 | 추천 1 | 조회 525
하이룽룽 2024.08.21 1 525
285
Aidan Gomez(Cohere CEO) "5~10년 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실현"
하이룽룽 | 2024.08.20 | 추천 0 | 조회 446
하이룽룽 2024.08.20 0 446
284
Emad Mostaque "5년 후에는 상황이 아주 미쳐버릴 것"
하이룽룽 | 2024.08.19 | 추천 1 | 조회 430
하이룽룽 2024.08.19 1 430
283
피터 틸 "ChatGPT가 AI의 성배를 달성하고 튜링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과소평가" (2)
하이룽룽 | 2024.08.17 | 추천 0 | 조회 397
하이룽룽 2024.08.17 0 397
282
잭 캐스 "내년에 우리는 자율 에이전트를 보게 될 것" (2)
하이룽룽 | 2024.08.17 | 추천 1 | 조회 494
하이룽룽 2024.08.17 1 494
281
(2023. 12) 구글X 창립자 세바스천 스런 "3년 안 AGI 얻게 될 것" (8)
하이룽룽 | 2024.08.16 | 추천 2 | 조회 603
하이룽룽 2024.08.16 2 603
280
구글X 창립자 세바스천 스런 "2년 후에는 AI 모델들이 현재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출 것"
하이룽룽 | 2024.08.16 | 추천 1 | 조회 454
하이룽룽 2024.08.16 1 454
279
딥마인드 선임 연구 책임자 더글러스 에크 "10년 내에 AI가 과학적 발견이나 물리 엔진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
하이룽룽 | 2024.08.15 | 추천 0 | 조회 411
하이룽룽 2024.08.15 0 411
278
데미스 하사비스 "AI 신약 설계가 예상대로 작동한다면 향후 10-20년 내에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 (2)
하이룽룽 | 2024.08.15 | 추천 1 | 조회 462
하이룽룽 2024.08.15 1 462
277
힌튼 "우리가 LLM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분명"
ㅇㅇ | 2024.08.14 | 추천 0 | 조회 487
ㅇㅇ 2024.08.14 0 487
276
에릭 슈미트 "내년에 모든 사람이 AI 에이전트 함대를 보유하게 될 것" (1)
하이룽룽 | 2024.08.14 | 추천 0 | 조회 482
하이룽룽 2024.08.14 0 482
275
Microsoft의 최고 과학 책임자 Eric Horvitz는 "AI 시스템이 18개월 후에는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하이룽룽 | 2024.08.12 | 추천 1 | 조회 460
하이룽룽 2024.08.12 1 460
274
리처드 서튼 "AI 제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선 안 돼"
하이룽룽 | 2024.08.11 | 추천 0 | 조회 463
하이룽룽 2024.08.11 0 463
273
Gmail 창시자 Paul Buchheit "현재 AI 기술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하이룽룽 | 2024.08.10 | 추천 1 | 조회 407
하이룽룽 2024.08.10 1 407
272
마크 주커버그 "엄청난 규모에 도달하려면 5~7년이 걸릴 것" (2)
하이룽룽 | 2024.08.09 | 추천 1 | 조회 323
하이룽룽 2024.08.09 1 323
271
앤드류응 "현재 AI 기술의 능력은 실제 상용화된 것보다 훨씬 앞서 있다. "
하이룽룽 | 2024.08.09 | 추천 1 | 조회 407
하이룽룽 2024.08.09 1 407
270
OpenAI Scott Aaronson "AI는 계속 개선될 것"
하이룽룽 | 2024.08.09 | 추천 1 | 조회 355
하이룽룽 2024.08.09 1 355
269
테렌스 타오 " AI가 이미 수학적 증명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결국에는 AI에 증명을 지시하기만 하면 공식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
하이룽룽 | 2024.08.08 | 추천 1 | 조회 402
하이룽룽 2024.08.08 1 402
268
닉 보스트롬 "대학 학위는 곧 가치가 없어질 것" (2)
하이룽룽 | 2024.08.07 | 추천 1 | 조회 436
하이룽룽 2024.08.07 1 436
267
요샤 바흐 "기술의 발전이 불가피하며, 이를 규제하거나 늦추려는 시도는 오히려 위험"
하이룽룽 | 2024.08.06 | 추천 1 | 조회 594
하이룽룽 2024.08.06 1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