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lexalbert__/status/187960765491984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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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2: 내 이메일들을 다시 작성해주고, 문서 내 문법을 깔끔하게 정리해줌. 도움 점수 1.5/10.

3 Opus: 처음으로 “지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고 느낀 모델. 간단한 코딩/스크립팅 작업을 도와줌. 도움 점수 3/10.

3.5 Sonnet: 엔드 투 엔드 코딩 프로젝트에 조금씩 활용해 보기 시작함. 가끔 인생 상담 같은 것도 조금 해줌. 도움 점수 4/10.

새로운 3.5 Sonnet: 대부분 나보다 코딩을 더 잘함. 많은 인생 조언/상담을 해줌. 내가 건강/피트니스 관련 조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첫 모델. 이미지 입력/멀티모달 기능도 더 자주 사용함. 이제 내 업무 대부분에서 가장 먼저 찾는 모델. 도움 점수 5.5/10. 외부 통합(MCP 등)을 쓸 경우 6.5/10 정도.

1년 정도 만에 이런 진전이 일어났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생각하는 10/10 수준은, 내 상황과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매우 지혜롭고 해박한 인생 비서’ 같은 존재일 텐데, 곧 그 단계에 도달할 것 같다.

 

Nick:

당신의 숫자는 기본적으로 내 숫자와 모두 일치해요

내부적으로 8을 초과한 것이 있으면 두 번 깜박입니다.

 

😉